일상75 월담 회고록 월담 회고록 평산 신씨 33대 장손으로 태어나 괴산의 남한강 상류 기슭에서 자랐노라 세상에 일은 많고 많지만 일생을 농사로 꿈을 키우며 살았노라 생남했다 이웃 사람들 축하 받으며 출중한 영특함은 출세를 기대했건만 어렵던 가세 점점 기울어 고교 중퇴하며 교사 꿈 접었소 뱅골 마.. 2007. 2. 27. 061126 부모님과 광철네 화양계곡 입구 2006. 11. 26. 아버지의 형제자매 ^^ 2005. 7. 26.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