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75 100718 안양천 하이킹 정확히 26년전 오늘이 기아자동차에 입사한 날이다. 어제부터 장맛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오늘은 잔뜩 찌푸린 채 설렁설렁 바람이 분다. 자전거를 타고 안양천에 나가 금계국, 꽃양귀비, 창포, 끈끈이대나물 씨앗을 받아왔다. 루드베키아 씨앗은 보름 후에 나가서 받아와야겠다. 2010. 7. 18. 100601 꽃나들이 2010. 6. 1. 100528 백자귀꽃 2010. 5. 28. 100511 리버세이 금강 출조 인터넷이 보편화되면서 모임도 무척 다양하고 빈번해졌다. 그중에서도 가장 흔한게 동창회와 동호회라고나 할까... 두 가지 모두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만남이 이루어지는 공통점이 있다. 며칠 전 동생이 운영하는 루어낚시 동호회 <RIVERSAY>를 둘러보았는데, 우리 초등학교는 비교.. 2010. 5. 11. 100502 산뜻한 봄의 향연 2010. 5. 2. 100330 식탁 위의 으라리 2010. 3. 30. 091110 베란다, 금황성꽃 2009. 11. 10. 091006 베란다, 워터코인/토란/여우꼬리 2009. 10. 6. 090824 고려담쟁이와 화분 인테리어 2009. 8. 24. 090811 베란다 다육이 2009. 8. 11. 090806 베란다 다육이 2009. 8. 6. 00325 일산, 정발산의 봄 일산국립암센터 위수술로 입원 중인 어머니 병간 중 적적한 마음을 달래려 병원내 산을 올랐다. 2008. 3. 25.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