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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수하고 신성한 근로의 공간이며, 자연과 교감하는 힐링의 공간이며, 계절 따라 변화하는 시각적 즐거움의 공간입니다.

클래식기타7

좋은 소리 나는 손톱 뭉툭하고 똘똘하고 예쁘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너무 마음에 들어 이렇게 사진을 찍었다. 두고 기억하면서 손톱을 다듬어야겠다. 2021. 9. 9.
Concert Zircote 옆판 2021. 2. 4.
줄 매는 방법 2021. 1. 9.
클래식 기타 선별법 악기를 선택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사용하는 사람의 수준이 다르고 또 가격에 따라 제작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클래식 기타는 연주용과 연습용으로 나누어진다. 예를 들면 갑이라는 사람은 A악기를 아주 좋은 악기라고 하는데, 을이라는 사람은 A악기가 좋지 않다고 한다. 이것은 서로 악기 보는 방법과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갑이라는 사람은 음악적인 요소에 관계없이 소리가 잘 울리는 것으로 만족을 했고, 을이라는 사람은 음색, 밸런스, 음장, 장력등 악기가 갖추어야 할 전문적인 것을 연구했기 때문에 생각하고 있던 소리가 나지 않으므로 갑이라는 사람과 반대로 표현할 수 있다. 또 선택하는 사람의 실력과 주법이 다르므로 기호에 맞게 선택을 할 수 있어서 선택한 본인과 다른 사람이 같다고는 볼 수 없다. 1. 연.. 2020. 4. 2.
펌핑 나일론 트레몰로 연습 펌핑 나일론(Pumping Nylon)이란? 무거운 역기를 집중하여 들어올리는 것처럼 기타의 나일론 한줄 한줄 한음 한음에 몰입해서 정성을 다 해 연습하여야 한다는 의미다. 생각·동작·소리가 혼연일체를 지향하는 마음으로 집중하라는 뜻이다. 스콧 테넌트(Scott Tennant, 1954년생)가 쓴 기타 교본 '펌핑 나일론'이 유명하다. 2020. 2. 3.
이다 프레스티 Duo 이다 프레스티 & 알렉산더 라고야 듀오에 대하여 이다 프레스티(Ida Presti,1924-1967)와 알렉산더 라고야(Alexandre Lagoya,1929-1999)는 참으로 이상적인 기타 듀오였다. 테크닉에 있어서도 둘은 뛰어났지만, 음악성에서도 탁월했고, 기타 듀오의 레퍼토리 확대를 위해서 다양한 편곡을 시도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연주자들이기도 하다. 이다 프레스티는 마리아 루이사 아니도, 루이제 발커와 함께 20세기 세계 3대 여성 기타리스트로 손꼽힌다. 이탈리아와 희랍의 혈통을 지닌 라고야는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출신이다. 19살 무렵에 이미 중동지역에서만 500회가 넘는 연주회를 소화시켰을 만큼 직업 기타리스트로 꽤 유명했다. 그러나 보다 성장하기 위해서는 유럽으로 가서 더 배워야한다고.. 2019. 3. 7.
주법 15가지 (1) 아포얀도, 알아이레 (Apoyando, Al aire) 오른손 탄현에 관계되는 아주 기본적인 주법으로 아포얀도는 손가락이 탄현하는 방향의 아래 줄 위에 멈추는 동작으로 강한 음, 주로 음계적인 멜로디 음에 많이 사용하며, 알아이레는 부드럽고 여린 음을 필요로 할 때 연주한다. 하지만 이 두 주법을 엄격하게 구분하여 연주한다는 것은 원활한 연주에 지장만 초래할 뿐 현대에서는 적절한 조화 속에 이 두 주법을 연주해야 한다. 예를 들어, 주로 화성음이나 아르페지오(펼친 화성)를 연주하는 알아이레 주법에 비해 아포얀도로 빠르게 음을 처리하거나 악보상 또는 연주상 지속음으로 아포얀도 주법으로 연주할 때 절음 문제가 발생한다. 아포얀도로 잘 훈련된 손가락은 알아이레 주법으로도 강한 음을 낼 수 있다. 그러므.. 2018.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