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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싶은곳56

괴산, 조령 민속공예촌 괴산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유적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곳이다. 이곳에 소중히 간직하고 아껴야할 옛 선조님들의 얼과 멋과 솜씨를 재현하기 위한 공예촌을 조성 2000년 개장하였다. 여기에 도자기, 목공예, 한지공예등 각 공방의 제작 과정을 재현하고 전통찻집, 전통음식점등 을 마.. 2010. 6. 7.
괴산, 사랑산의 용이 승천한 용추폭포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사기막리에 있는 용추폭포는 옛날 이 폭포에서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다. 폭포 주변의 바위에 움푹 파여 있는 곳이 용의 발자국이라고 한다. 용추폭포는 계곡 50m에 걸쳐 마치 큰 성벽같이 가로지른 바위를 계곡물이 깎고 깎아 5m의 폭평을 이룩하고 길이 10.. 2010. 6. 7.
괴산, 청천면 송면리 연리지 괴산군 청천면 송면리에 위치한 소나무 연리지(連理枝)는 화양동을 지나 송면 소재지에서 선유동쪽으로 가다가 간이상수도 수원지에서 약 50m 거리에 있다. 이 소나무 연리지(連理枝)는 지상에서 두 나무가 80㎝ 간격에서 각기 자라다가 4.5m 높이에서 가지가 맞다아 수간이 융합된 다음 다.. 2010. 6. 7.
괴산, 신선이 놀다간 선유동 선유구곡은 괴산군 송면에서 동북쪽으로 1~2㎞에 걸쳐 있는 계곡이다. 조선시대 유명한 학자 퇴계 이황이 7송정(현 송면리 송정마을)에 있는 함평 이씨댁을 찾아갔다가 산과 물, 바위, 노송 등이 잘 어우러진 절묘한 경치에 반하여 아홉 달을 돌아다니며 9곡의 이름을 지어 새겼다 한다. 긴.. 2010. 6. 6.
괴산, 쌍곡구곡|한폭의 동양화 속으로 쌍곡구곡(雙谷九曲)은 충북 괴산에서 연풍방향으로 12㎞지점의 칠성면 쌍곡마을부터 제수리재(530m)에 이르기까지 10.5㎞의 구간에 호롱소, 소금강, 병암(떡바위), 문수암, 쌍벽, 용소, 쌍곡폭포, 선녀탕, 장암(마당바위)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 절경지대 아홉 곳을 말하며, 협곡의 동쪽으로는 .. 2010. 6. 6.
알래스카 풍경 2010. 1. 14.
제주, 가장 아름다운 올레 7코스 트레킹 제주올레 하면 생각나는 가장 아름다운 7코스 문섬을 배경으로 7코스가 시작되는 외돌개 소나무 밭 인근에서 선 올레꾼 제주올레7코스는 제주도에서도 가장 남단에 있는 환상의 절경을 간직한 걷기코스입니다. 남국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이곳은 서귀포 시내에 있는 외돌개에서 시작하여.. 2009. 12. 29.
우리나라 아름다운길 100선 건설교통부는 6일 우리 나라 도로의 아름다움과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 '한국의 아름다운 길'은 3개월간 인터넷 공모를 통해 신청받아 도로, 예술, 사진 분야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선정 위원회가 미관, 역사성,기.. 2006.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