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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127

세계의 야생 동물 42 지브롤터의 수호자 유럽의 자연 상태에서 서식하는 유일한 원숭이인 바바리마카크는 마고라고도 불리우는 멸종 위기종입니다. 이 원숭이는 척행 동물로, 발바닥 전체로 보행합니다. 주로 과일과 나뭇잎을 먹지만 때로는 구근류와 버섯을 먹기도 합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 이 사랑.. 2019. 10. 1.
웅대한 세계의 산 미국 워싱턴 애덤스 마터호른 산에서 안데스 산에 이르기까지 지구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산들이 만들어내는 절경을 감상해보세요. 동쪽의 캐스케이드 산맥에 위치한 애덤스 산(사진)은 이 산맥에서 두 번째로 가장 큰 화산입니다. 이 산의 고지대에는 10개의 빙하, 고산 초지, 비옥한 빙퇴석이 있으며 저지대는 우거진 숲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미국 몬타나주 글레이셔 국립공원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선상에 위치한 “대륙의 왕관”이라 불리는 이 공원은 험준한 산들, 자연 그대로의 숲, 고산 초지,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운 호수들이 모여 있는 자연 그 자체입니다. 미국 워싱턴주 레이니어 산 이 활화산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화산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고위험 16 화산(Decade Volcano list) 중 하나입니다.. 2019. 10. 1.
초가을 하늘 2019. 9. 15.
노상 카페 이 식당 옆의 노상 카페에 예쁘게 멋을 한껏 부려 놨다. 2019. 8. 21.
한라산 백록담 2019. 7. 30.
석양 2019. 7. 8.
산수국 산수국 꽃말은 변하기 쉬운 마음.화려하지는 않지만 연한 남색의 아름다움이 시선을 끈다. 반그늘에서 잘 자라고, 삽목(4-9월)으로 번식이 잘 되며, 뿌리가 잘 뻗어나가 군락을 빨리 형성한다. 2019. 6. 19.
반월공단 2019. 6. 3.
오월의 여왕 덩굴장미 꽃 중의 여왕, 장미! 오랜 세월 동안 사랑과 미의 상징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꽃이다. 정열의 무희 카르멘의 요염한 아름다움의 비결도 그녀가 항상 머리에 꽃고 다니는 진홍빛 장미 덕분이고, 절세의 미인 클레오파트라가 애인인 안토니오를 위해 마루에 깔아.. 2019. 5. 30.
애타는 흰뺨검둥오리의 모정 2019.5.15 중앙일보.... 2019. 5. 15.
청평, 아침고요수목원 사진/금철 2019. 5. 11.
서울, 淸明漢江 2호서 양화철교에서 바라본 한강과 여의도 2019.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