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127 안성, 에덴의 봄 2019. 4. 8. 액자 ^^ 2019. 2. 18. 출근길 보름달 출근길의 보름달(음1/16) 2019. 1. 21. 쌀쌀한 저녁 기타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길 밤공기가 아주 싸늘하다. 이렇게 추운 밤에는 혹독하리 만치 추웠던 시골 겨울을 나시던 아버지 어머니가 더 그리워진다. 2019. 1. 17. 겨울 감나무 껍질만 벗겼으면 완전 곶감 됐을 텐데... 2018. 12. 29. 잠실, 롯데타워 2018. 12. 9. 서울, 수협 강서공판장 처음 먹은 대방어 회맛이 최고였다. 다른 회는 추가하지 말았어야 했다. 한달에 한번은 가야할듯.... 2018. 12. 9. 안성, 에덴블루 운무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산수유 열매가 멀리서 보면 마치 빨간 꽃이 핀듯 하다. 향원재에는 산수유가 열렸다가 다 없어진다.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 이유는 낙과, 새, 사람.... 셋 중 하나일 텐데. 운무... 운무가 마치 안개 낀 날 아침처럼 시야를 가렸다. 2018. 12. 3. 안성, 에덴블루의 미니사과와 감 볼이 안맞아 그렇지 정말 좋은 날씨!! 2018. 11. 23. 아산, 공세리성당 공세리성당 사진 / 2018.11.15.12:03 유본부장 촬영 2018. 11. 15. 늦가을비 내리던 날 2018. 11. 12. 오이도 민어매운탕 2018. 11. 6.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