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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84

배낭 메는 법 배낭 메는 법 배낭은 어깨로 메는 것이 아니다. 등산 배낭의 기본 목적은 어깨가 아닌 허리에 배낭 무게의 80%가 실리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배낭은 등에 밀착되도록 메야 한다. 잘 메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배낭 끈과 허리벨트를 느슨하게 하고 배낭을 멘 다음... (1) 허리 벨트를 잠그.. 2014. 12. 22.
밥을 먹고 나서 지켜야할 일곱 가지 계율 고대의 양생가들은 밥을 먹고 나서 산보(散步)를 하고 배를 문질러 주면 소화를 돕는다고 했다. 송나라 때 이지언(李之彦)은 에 ‘반후행삼십보(飯後行三十步), 불용개약포(不用開藥)’라고 했다. ‘식사 후 삼십보를 걸으면 약방문을 열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밥을 먹고 나서 지켜야할 일곱 가지 계율은 다음과 같다. 1. 식사 후에 담배를 피우지 말 것. 식사 후에는 위장의 연동(聯動) 운동이 늘어나고 혈액순환이 빨라진다. 그러므로 인체가 연기를 빨아들이는 능력 또한 늘어나서 담배 연기 속에 들어 있는 유독물질이 더 많이 인체 내에 흡수되어 몸에 해를 끼친다. 2.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지 말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될 것이라고 생각 한다. 그러나 정반대로 식사 뒤에 과.. 2014. 9. 30.
윤치술의 힐링산행, 안나푸르나 트레킹 2014. 8. 12.
스트레스가 세포의 노화를 촉진시킨다 엘리 퍼터먼 "스트레스, 세포 노화 촉진" 연구결과 발표 스트레스는 세포의 노화를 촉진시킨다는 새로운 증거가 제시됐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 의과대학 정신의학전문의 엘리 퍼터먼 박사는 스트레스는 세포의 노화의 진행을 나타내는 염색체의 텔로미어 길이를 빨.. 2014. 7. 30.
고민은 10분을 넘기지 마라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에 대한 것 들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 들에 대한 것 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고민이 많다고해서 .. 2014. 7. 24.
윤치술의 힐링산행 5대 조건 2014. 7. 18.
여름 산행법 2014. 7. 18.
때 이른 봄 더위 때 이른 봄 더위 생태계 혼란 진달래, 개나리보다 먼저 피고 여름철새 제비는 보름 먼저 와 "온난화에 도시열섬 영향 가능성" 3월 첫 개화 올해 벚꽃 개화는 제주 서귀포에서 지난 28일 서울까지 올라오는 데 사흘밖에 걸리지 않았다. 사실상 전국 동시 개화다. 서울의 3월 벚꽃 개화는 1922년.. 2014. 4. 1.
눈꽃 사진 노하우, 오전 7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를 노려라 순광으로 포근함 느끼게 하고 측광으로 눈의 볼륨 강조.... 올겨울은 10년 만에 가장 심한 추위라는 기상예보다. 겨울의 호된 추위에는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다. 그러나 겨울만의 찬란한 꽃은 이런 때 피어난다. ▶1 남들과 다른 눈높이를 가지자. 가끔은 바닥에 벌렁 누워서 찍어보는 것.. 2014. 3. 13.
불면증 고치는 방법 불면증 치료를 위한 생활가이드 불면증은 여러가지 스트레스와 걱정거리로 인해 잘 기회가 있음에도 잠들기 어려운 경험들이 반복되고 학습되어 발생한다. 잠자리가 불편하면 숙면을 방해하고, 생체리듬이 틀어져 낮에 피곤하거나, 계속 조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에 잠.. 2014. 2. 22.
식후 지켜야 할 7가지 고대의 양생가들은 밥을 먹고 나서 산보하고 배를 문질러 주면 소화를 돕는다고 했다. 송나라 때 이지언(李之彦)은 <동곡소견(東谷所見)>에 ‘반후행삼십보(飯後行三十步), 불용개약포(不用開藥)’라고 했다. ‘식사 후 삼십보를 걸으면 약방문을 열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밥을 .. 2014. 2. 13.
정신과 명의 이홍식 교수와 ‘힐링 트레킹’ “가슴 떨릴 때 걸어야지, 다리 떨릴 때는 못 걷잖아요!” <월간山> 주최 힐링트레킹(Healing Trekking)에 참가한 50대 후반의 한 여성이 걸으면서 한마디 던진다. 같이 걷던 다른 60대 참가자가 그 말을 받아 “맞아, 아직 걸을 수 있을 때 많이 돌아다녀야 인생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지, .. 2014.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