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노스트라담스’ 조지 프리드먼 박사
프리드먼 박사는,,
1949년 헝가리 출생,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군사정치분석가이자, 글로벌 정보회사 'Stratfor'(1996년 설립)의 CEO.
아시아의 경제 위기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등 예측의 80% 적중.
세계 500대 기업이 고객이며, 그의 정보에 220만명이 접속한다.
그는 정보예측이 정확한 이유를 "사람들이 말하려고 하는 것을 듣지 않고, 그들이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그 위에 있는 힘을 보려고 한다"고 설명한다.
저서로는 '미국 비밀전쟁' '100년 후'
중국 대세론은 환상...일본처럼 위기 겪을 것
- 빚으로 끌어올린 경제, 10억명 빈곤층 큰 부담, 미국과 절대 격차너무 크다.
2030년 이전 한반도 통일
- 중국, 러시아 북한 지원 어려워져
- 일본도 북한을 건드리지 않으려고...
- 미국, 탈레반에 권력 넘길 것.
- 한국의 미래는 매우 밝다.
- 아무 것도 없던 1950년대를 딛고 세계인이 한국의 자동차를 타고 TV를 본다.
이것은 한국이 미국의 전략적 자산이기 때문이었으며
이로 인해 미국에 우호적으로 접근할 수 있었기에 가능했고 또 열심히 일했다.
- 세계에서 이런 기적을 이룬 나라는 한국과 이스라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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