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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ㅣ자연ㅣ뉴스

21세기의 '노스트라다무스' 조지 프리드먼 박사

by 라폴리아 2010. 2. 4.

21세기 ‘노스트라담스’ 조지 프리드먼 박사

 

프리드먼 박사는,,

1949년 헝가리 출생,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군사정치분석가이자, 글로벌 정보회사 'Stratfor'(1996년 설립)의 CEO.

아시아의 경제 위기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등 예측의 80% 적중.

세계 500대 기업이 고객이며, 그의 정보에 220만명이 접속한다.

그는 정보예측이 정확한 이유를 "사람들이 말하려고 하는 것을 듣지 않고, 그들이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그 위에 있는 힘을 보려고 한다"고 설명한다.

저서로는 '미국 비밀전쟁' '100년 후'

 

중국 대세론은 환상...일본처럼 위기 겪을 것

- 빚으로 끌어올린 경제, 10억명 빈곤층 큰 부담, 미국과 절대 격차너무 크다.

2030년 이전 한반도 통일

- 중국, 러시아 북한 지원 어려워져

- 일본도 북한을 건드리지 않으려고...

- 미국, 탈레반에 권력 넘길 것.

- 한국의 미래는 매우 밝다.

- 아무 것도 없던 1950년대를 딛고 세계인이 한국의 자동차를 타고 TV를 본다.

   이것은 한국이 미국의 전략적 자산이기 때문이었으며

   이로 인해 미국에 우호적으로 접근할 수 있었기에 가능했고 또 열심히 일했다.

- 세계에서 이런 기적을 이룬 나라는 한국과 이스라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