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923 초딩들 물수제비

영완이 자혼이 23일 청주에서 있어서, 22일 저녁에 친구들 8명이 다녀갔다.

태주와 도용이가 가져온 잡버섯과 관수가 가져온 영양탕으로 두 끼를 잘 먹었다.

강가에서 물수제비 뜨는 모습이 옛날과 별반 다르지 않다.

 

 

 

 

관수 종문 금주 문회 규호 (영민 도용 태주)

 

 

 

 

제초 / 예초기(하측밭) 제초제(반통)

수확 / 대파

기타 / 톱밥깔기

'만남의광장'부터 우리 밭머리까지 도로를 낼 계획이고

집 지으려고 산을 까서  토목공사까지 완료했는데, 산림개발허가 없이 미리 진행하여 군청에서 건축주를 산림훼손죄로 고발하였고

맨 위 세 집은 아직 건축완공이 안 떨어졌으며

지난 7.16 홍수 때 월근교에 걸린 나뭇가지는 경찰병력이 동원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