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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춘추95

인동초와 왕보리수 2011. 6. 16.
병꽃나무 꽃봉오리 2011. 4. 30.
오방골 계곡에도 봄기운 가득 상류 하류 수중보 2011. 4. 16.
나무 덩쿨 한창 봄이 찾아오는 계절이다. 밤나무가 칡덩굴에 덮혀 많이 고사했다. 맨위 나무들은 병충해에 세력까지 약해져 많이 베어냈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서너 해 전에 심은 나무들인데, 풀섶에 밤주우러 다니기도 힘들던 곳이다. 한나절을 덤불과 씨름하고 났더니 아주 고단하다. 고슴도.. 2011. 4. 10.
뒷뜰의 백일홍 엄니가 가꾸고 광철이가 찍은 뒤뜰 백일홍 엄니는 새봄이 되면 서랍 속에 모아둔 꽃씨를 뿌리고 새싹이 나면 모종하고 벌레가 꼬이면 벌레 잡고 비바람에 쓰러지면 지줏대를 세우고 그렇게 화초를 자식 키우듯 보살피며 사신다. 2010. 10. 3.
신기, 민보산의 광대버섯 2010. 8. 28.
사진속의 식물종류는? 아래 사진에서 우리밭에는 몇 종류의 식물이 자라고 있을까? 수박, 옥수수, 토란, 느티나무, 붉은인동, 밤나무, 가중나무, 부용, 접시꽃, 도라지, 더덕, 마, 무궁화, 병꽃나무, 루드베키아, 능소화, 참나리, 으름덩굴, 제비꽃, 맥문동 (20종) 뭔 꽃인지 알 수가 없다. 2010. 7. 31.
뒷밭, 블루베리와 대학찰옥수수 이제 막 익기 시작하는 블루베리! 너무 엄청 달려 알이 자잘하다. 봄에 제일 먼저 심은 대학찰옥수수! 앞에 도라지와 토란도 자라기 시작한다. 2010. 7. 13.
섬초롱꽃과 인동초 2010. 6. 19.
할미꽃 새싹 작년 봄, 깨진 단지에 아무렇게나 심은 할미꽃이 움을 내민다. 2010. 4. 3.
신촌 마을 전경 2010. 3. 21.
대사리만두집 작고 매콤한 대사리만두는 전국 유명세에 사먹기가 힘들다. 제주도에서도 주문이 들어온다고.... 설날 떡국에 넣어 먹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2010.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