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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움

향원재

by 라폴리아 2020. 12. 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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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움에 대하여

 

개요

 

백합과 구근식물로 세계적으로 약 300종 정도가 북반구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약용, 식용 및 관상용으로 사용되는 외에 잡초종류도 많다. 원예적으로 재배되는 알리움종은 라틴어로 '마늘'이란 의미로 가을에 심는 추식구근이다. 봄에 개화하여, 6~7월경에 구근을 수확한다. 정식과 절화시에만 노력이 많이 들고 그 이외는 비교적 노력이 적게 든다.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고 고온시에는 재배가 부적합하다. 보통 개화 후 휴면에 들어가고 건조한 상태로 여름을 지나면서 휴면이 타파되고 가을에 기온이 서늘해지면 생육을 시작한다. 화훼에는 꽃대가 길고 꽃이 큰 대형종과 짧은 화경의 소형종으로 구분하지만 중간정도의 중형종을 넣기도 한다. 대중형종은 주로 절화용으로 이용되고 소형종은 주로 화단 및 분화용으로 이용된다. 세계적으로 거의 대부분 네덜란드에서 재배되어 주로 미국으로 수출되며 일본이나 이스라엘에서 극히 일부 종이 생산된다.

 

 

재배

 

심는 시기는 10월 중순~11월 중순이며 전국 어디서나 노지월동이 가능하다.
심을 때는 반드시  완숙한 퇴비를 충분히 넣고 두더지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 토양살충제를 뿌린 후, 한삽 깊이로 땅을 판후에 구근은 껍질을 벗겨서 구근 위로 15cm 정도로 흙이 덮이게 심고 간격은 30cm내외, 한줄로 심지 말고 5구 혹은 10구 정도씩 모듬으로 심으면 꽃이 피었을때 훨씬 보기 좋다. 두 쪽이상 여러 구로 분구한 구근은 껍질을 벗기고 나누어 따로 심는다. 노지의 화분에 심을 경우는 가급적 대형화분에 1구를 심고 동해를 입지 않도록 보온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개화시기는 5월 초순~6월 초순까지 약 1개월이다.
수확시기는 장마전 꽃이 지고 나서 잎이 누렇게 마른 후 수확하여 껍질을 벗기지 말고 양파망에 넣어서 바람이 잘 통하는 시원한 그늘에 보관했다가 가을에 껍질을 벗기고 심는다. 알리움은 마늘과 재배방법이 거의 유사하다.
심는시기도 같고 캐는 시기와 보관 방법도 모두 비슷하다.
구근 종류가 다 그렇듯 알리움도 물빠짐이 좋아야 구근이 썩지 않는다.
밑거름을 충분해야만 구근도 튼실해지고 꽃도 예쁘게 핀다.
퇴비를 넣은 후,토양 살충제를 안 뿌리면 해충들이 생기고 그걸 잡아 먹으려고 두더지들이 모여든다.
구근을 심기전에 구근을 구근소독제에 잠시 담가 두었다가 심는다.
알리움 꽃이 지고나면(변색) 과감하게 꽃을 잘라 주어야 구근이 튼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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