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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3 표고간장|초겨울날 하루

겨울

by 라폴리아 2016. 12. 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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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덕을 들렀다가 저녁 9시를 넘은 시간에 도착하니 밖은 -1˚C, 안은 9˚C

이튿날 밖은 아침 -7˚C, 한낮 9˚C...대략의 기온이 이러하다. 

 

 

 

 

 

 

연을 묻은 통의 물이 얼었다.

 

 

 

 

곧게 자라는 전나무의 푸르름

 

 

 

기온이 내려가면 대나무 앞은 푸르름을 더한다.

 

 

 

블루베리 선샤인블루 잎도 더 생기를 띤다.

 

 

무차

무를 생채 썰어 건조기에 말려서 살짝 볶았다.

 

땅콩을 까서 볶았다.

수확해서 제대로 말리지 않았더니 껍데기에 곰팡이가 슬었다.

 

돼지감자

몇 포기 캐봤는데 몇 개씩밖에 안달렸다.

땅도 얼고 그래서 캐다 말았다.

 

꽃양귀비

 

블루베리



해당화 열매

 

빈카

 

 

표고버섯 간장 담그기


 

표고간장

버섯은 잘게 썰어야 간장물이 많이 나온다. 그래서 하품이나 작은 버섯이 제격이다. 3개월쯤 지나면 제법 간장물이 들고, 6개월이 지나면 사용할 수 있지만, 더 기다리면 더 맛갈스런 조선국간장이 된다. 예전부터 만들어 먹었던 절 음식으로 요즘은 많이 만들어 먹는 대세식품이다.

1년 숙성 후에는 체에 받쳐서 간장물은 국간장으로 쓰고, 표고 건지는 냉장고에서 1주일간 물을 뺀 후에 표고를 바짝 말린 다음 팬에 또 바삭하게 덖고 믹서에 분쇄하면 저염표고소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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