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겨울

진천 내려간 김에 놔두고 간 물건 가지러

by 라폴리아 2019. 2. 12.

입춘은 지났건만 해걸음녘 공기가 싸늘하다. 아직 우수, 경칩 추위는 남았으므로...

덕산 처고모부가 별세하여 조문차 진천 내려온 김에 설 때 놔두고 간 물건을 가지러 들렀다.

그렇다면 놔두고 갔던 물건은 무엇일까?

 

 

 

거봉리 전망대에서 바라본 괴산호와 아가봉
지난 갈에 수확하고 언 블로콜리가 더 을씨년스럽다

 

 

'겨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경  (0) 2024.01.11
첫눈  (0) 2022.12.06
170212 정월 대보름  (0) 2017.02.12
170115 영하 15℃  (0) 2017.01.15
161203 표고간장|초겨울날 하루  (0) 2016.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