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오토메
- 열매는 40~50g의 소과종, 당도는 13~15bx이며 맛이 좋다.
- 수확기는 9하~10상이며 저장성 좋아 오랜 기간 판매가 가능하다.
- 일반 사과보다 착과가 잘 되어 농사를 지어본 경험이 없는 분도 재배가 가능하다.
- 심은 후 2~3년이면 수확이 가능하며 상당히 많이 달린다.
- 맛이 있고 저장성도 높아 소비자의 기호가 상당히 높다.
- 깎지 않고 그냥 먹을 수 있어 들고 다니면서도 먹을 수 있다.
- 재배하기가 상당히 쉬운편이며 오랫동안 수확할 수 있다.
- 봉지를 씌우지 않고 재배하는 사과이다.
- 일반 사과에 비해 소독약을 덜 뿌려도 된다.
- 병충해에 강하여 무농약, 유기농 재배도 가능하다.
- 소득 작목 뿐만 아니라 조경수, 관상수로도 인기가 높다.
- 식재간격은 1.5m×3.5로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