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인류학자가 아프리카 한 부족의 아이들에게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근처 나무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매달아 놓고 "먼저 도착한 사람이 그것을 먹을 수 있다"고 하고 '시작'을 외쳤다.
그런데 아이들은 각자 뛰어가지 않고 모두 손을 잡고 가서 그것을 함께 먹는 것이었다.
학자는 아이들에게 물었다.
"한 명이 먼저 가면 다 차지할 수 있는데 왜 함께 뛰어 갔지?"
그러자 아이들은 '우분트(UBUNTU)'라고 외치며,
"다른 사람이 모두 슬픈데 어찌 한 명만 행복해질 수 있나요?"
라고 대답했다.
우분트(UBUNTU)....
반투족 말로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I am because you are)> 라는 뜻이다.
이 말은 넬슨 만델라 대통령이 자주 강조해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우! 분! 트!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
우분트!
친구, 이웃과 동료를 끌어주며 우리 모두 더불어 사는 Together Happy Life^^
지금부터 작은 관심 하나!
결국 작은 관심 하나하나가 모여 사랑과 기적을 만들어낸다.
물론 그 주인공은 '우리'다.
이 사람이 이런데,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사람을 절대 외모나 겉모습만 보고 한 두 번 본 걸로 모든 걸 판단하는 실수를 범하지 말자.^^
그릇된 판단이 맞는것보다 틀릴 확률이 배가 넘는다는 사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칭찬과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을 그 사람이 받아들이면 언젠가는 배가 되어 나에게 돌아온다는 사실!!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
우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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