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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1203 쓸쓸한 12월 초순날

by 라폴리아 2013. 12. 3.

 

 

 

 

 

 

 

 

 

 

동해에 약한 어린 두릅나무, 머루덩굴, 옻나무에 볏짚을 동여매주고....

추위에 대비하여 잔뜩 웅크린 듯한 나무와 군데군데 녹지 않은 눈이 있어서 그런지 너무 쓸쓸한 12월 초순의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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