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봉씨를 처음 만났다.
평산신씨. 한 항렬 아래. 1955년생(56세)
집안팎이 깨끗하고 수석, 분재, 정원 등이 잘 가꿔져 있다.
집도 배산임수에 산자수려한 곳에 위치한다.
다만, 앞집이 목축장이라 여름엔 밤벌레가 엄청 득실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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