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일찍 먹고 산보 겸 실유카 이름 확인차 신트공원에 들렀다.
용설란과까지는 기억을 살렸는데 이름이 영 생각이 안 나는 거다.
극가뭄에 물이 말라 식물들이 완전 비실비실이다.
와중에도 인동덩굴은 향기를 공원에 온통 퍼뜨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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