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by 향원재 2015. 9. 12. 22:07
올해도 벌초는 셋이서....
중간중간 엄니가 싸주신 복숭아, 포도 등 간식과 커피 타임이 좋다.
작년에는 숙부산소 땅벌 때문에 고생했는데, 올해는 벌이 없어 다행.
셀 수도 없는 수 많은
사연과 추억과 정성과 희노애락이
깃들어있는 내가 나고 자란
괴산 신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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