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춘추 벌초 by 라폴리아 2015. 9. 12. 올해도 벌초는 셋이서.... 중간중간 엄니가 싸주신 복숭아, 포도 등 간식과 커피 타임이 좋다. 작년에는 숙부산소 땅벌 때문에 고생했는데, 올해는 벌이 없어 다행. 셀 수도 없는 수 많은 사연과 추억과 정성과 희노애락이 깃들어있는 내가 나고 자란 괴산 신촌마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향원재 '괴산춘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곡동문운동회 (0) 2015.10.04 화산리의 추석 | 알밤 줍기 (0) 2015.09.26 뒷밭 풍경 (0) 2015.07.26 엄마와 둘째 이모 (0) 2015.06.04 마당에 핀 장미꽃 (0) 2015.05.30 관련글 화곡동문운동회 화산리의 추석 | 알밤 줍기 뒷밭 풍경 엄마와 둘째 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