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봉 매죽정
초등학교 때 가끔 소풍 가고,
중고등학교 때 하교길에 가끔 멱감던 유평 정자와 개울 .
이해종이 친상을 당하여 3년 거로한 뒤에 묘 아래에 초당을 세우고(1664년), 정원에 매죽을 심어 가꾸고 당호를 매죽당(梅竹堂)이라 하였으며, 초당이 퇴락한 후 후손들이 1935년 사자봉(獅子峯) 아래 정각(亭閣)을 세우고 매죽정(梅竹亭)이라 하였다. 성주이씨들이 관리하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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