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 번 하는 초딩 등산모임이 이번에는 낙영산.
괴산 35대 명산으로 해발 684m.
괴산 35대 명산 중의 하나로 해발 684m.
신라 진평왕 때 당고조의 세숫물에 아름다운 이 산의 모습이 비쳤다는데서 유래하며
초보자라도 그리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고,
빼곡한 울울창창 아름드리 소나무와 기암괴석을 감상하면서,
사방팔방에 병풍처럼 펼쳐져있는 유명한 산들의 이름을 꼽으며 걷다가
공림사 뒤뜰로 원점회귀한다.
공림사와 낙영산 가는 길
공림사 일주문과 낙영산
공림사에는 990살 된 보호수를 비롯한 수백년 묵은 느티나무가 그득하다.
가운데 봉우리가 도명산
하산길의 공림사 전경
먼 능산 자락이 속리산...희미하게 뿔쑥 솟아있는 곳이 문장대
두더지처럼 생긴 바위.
어떻게 보면 돼지코 같고, 어떻게 보면 고릴라 같고... 어떻게 보면 합죽이 같고...
마치 설악산 자락을 떼다 놓은 듯한 암벽
저 난간 없는 바위 끝 생각만 해도 나는 아랫도리가 썰렁해진다.
제주 주상절리대를 연상케하는 병풍바위와 헐리우드 액션
뒷태가 편안한 공림사
공림사를 나와 한길로 나오면 <어울마당>이라는 음식점의 오리백숙 맛이 일품이다.
043-833-1257/010-8181-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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