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에덴, 알프스오토메

by 라폴리아 2018. 10. 16.

 

 

 

 

 

마운틴 코스 4번홀 티 박스 왼쪽, 멀찌감치서 보면 산사처럼 보였는데....

알프스오토메가 주렁주렁 열려 있다.

선녀벌레 피해가 없었는 지 열매가 깨끗한 편인데, 탄저병으로 썩은 열매가 더러 보인다.

왼쪽 아래 모서리에도 알프스오토메가 열려 있다.

몸 컨디션이 너무 나빠서 공이 안 맞았다.

다음 주에도 이러면 돈 다 잃는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풍나무보다 더 빨간 벚나무 단풍  (0) 2018.10.19
가을 하늘  (0) 2018.10.19
정왕대로 느티나무 단풍  (0) 2018.10.15
정랑고개 지나 장군정으로  (0) 2018.10.09
소슬바람 부는 신트리공원  (0) 201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