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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안성, 에덴블루C|뭉게구름과 목수국

by 라폴리아 2017. 8. 11.

에덴블루CC의 여름 풍경이 자못 멋지게 다가온다.

배롱나무와 바닐라프레이즈 또한 여름꽃의 극치를 보여준다.

|박S83|신P85|김T92|김P102|


 

평화



 

고귀



 

 

 

우아



 

 

 

한 여름의 구름이 연출하는 풍경은 너무 아름답다.



 

 

만년설과 푸르름이 공존하는 오스트리아의 '호에타우에른' 국립공원이 연상된다.



 

 

 

 

 

 

부처님 얼굴 형상이던 구름이 잠깐 사이에 킹콩 형상으로 바꼈다.



 

시츄가 어린 아이의 손에 입마춤하는 듯...



 

원숭이 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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