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방 사는 곳으로 이사온 지 16년만에 갈산을 다녀왔다.
산의 모양이 칼 형상이라 칼산으로 불렸으나 이름이 혐오스러워 갈산으로 개명되었다고 한다.
등산로에 수북하게 떨어진 아카시아 꽃잎
메타세콰이어 숲길
등산로에서 만난 토끼
산 정상 갈산정
전망대 동쪽 방향....
남쪽 방향...저 멀리 관악산이
찔레꽃과 애기똥풀꽃이 지천을 이룬다.
등산로에서는 나무가 시야를 가려 조망이 좋지않다.
서쪽 진입로 옆의 향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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