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ㅣ먹거리

남해, 멸치 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우리식당

향원재 2011. 8. 2. 14:00

거제, 통영, 고성을 거쳐 남해도로 들어가는 길목의 <우리식당 055-867-0074>

멸치쌈밥과 멸치회무침이 일미. 사진처럼 줄서서 기다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