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151220 뒷동산에서
향원재
2015. 12. 20. 18:44
뒷동산을 올라 새로 집짓는 분을 보러 갔지만 텅빈 집은 개짖는 소리만요란하다.
노송의 위용이 대단하다.
뒷동산을 올라 새로 집짓는 분을 보러 갔지만 텅빈 집은 개짖는 소리만요란하다.
노송의 위용이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