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131009 왕대추 향원재 2013. 10. 9. 20:00 왕대추답게 골프공만하게 처음 열렸다. 낙상홍 화살나무의 단풍이 최고 다른 곳보다 늦게 피는 들국화... 꽃봉오리를 따서 국화차를 만들어 먹고 싶다. 가을이 깊어갈수록 더 생기가 도는 루드베키아는 저렇게 연중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