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8 신영봉씨와의 첫 만남 신영봉씨를 처음 만났다. 평산신씨. 한 항렬 아래. 1955년생(56세) 집안팎이 깨끗하고 수석, 분재, 정원 등이 잘 가꿔져 있다. 집도 배산임수에 산자수려한 곳에 위치한다. 다만, 앞집이 목축장이라 여름엔 밤벌레가 엄청 득실댈듯.......^^ 2010. 3. 21. 우수가 지나고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가 19일 지났다. 강물도 많이 녹았다. 북서향 북향 남동향 정동향 거봉교와 괴산호. 군데군데 얼음이 녹기 시작하고 있었다. 2010. 3. 3.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