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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청곡17

소냐 / 사랑의 맹세 소냐가 <사랑의 맹세>를 통해 감동을 줬다. 불후2에 출현한 소냐는 <사랑의 맹세>를 부르며 수화까지 선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소냐의 무대가 빛나는 이유는 수화 때문만은 아니다. 소냐의 노래 실력 역시 일품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화를 배워 노래를 들을.. 2012. 4. 1.
현경과영애 / 그리워라 그리워라/현경과영애 햇빛 따스한 아침 숲속 길을 걸어가네 당신과 둘이 마주 걸었던 이 정든 사잇길을 보랏빛 꽃잎 위에 당신 얼굴 웃고 있네. 두 손 내밀어 만져보려니 어느새 사라졌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 날들 꽃잎에 새겨진 사랑의 이야기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 날들 지금도 내.. 2011. 2. 6.
박인희 / 그리운 사람끼리 그리운 사람끼리/박인희 1.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마주보고 웃음지며 함께 가는 길 두손에 우산을 들고 눈에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2. 그리운 사람끼리 두눈을 감고 도란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길 가슴에 여울지는 푸프른 사랑 길목엔 하나가득 그리움이래 2010. 7. 7.
사랑의하모니 / 별이여 사랑이여 별이여 사랑이여 /사랑의 하모니 한 잔 또 한 잔을 마셔도 취하는건 마찬가지지 이 밤도 외로움에 잠 못 이루고 홀로이 별을 헨다네 해맑은 눈동자로 별을 헤며 사랑을 약속했던 님 다시는 만날 수는 없어도 잊을 순 없는거지 밤 하늘에 빛나는 별들 만큼이나 흐르다 맴돌다 지쳐 버리면 .. 2010. 1. 13.
The White House Vicky Leandroos는 이탈리아 최고의 아티스트. 1947년 지중해 Sardegna섬의 상업도시 칼리아리의 이글레시아스(Iglesias)에서 태어난 그녀는 돈 배키(Don Backy)의 원곡 ‘Casa Bianca’를 영어로 번안하여 불러 히트시켰던 주인공이다. 이 곡은 1968년 산레모음악제에서 2위를 차지한 곡으로 슬로우 리듬.. 2010. 1. 10.